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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7 화 - 당시 유럽간첩단 사건과 관련된 담당자들을 만나야했다. 두 분 다 사망하셨다구요? 워낙 연세들이 높으셔서...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6 화 - 주무세요? 보살님은 아버님 어디가 좋아서 결혼하셨어요? 잔다. 안 주무시면서. 겪어보고도 모르겠나?!

《이야기 식당》 - 제 33 화 -

《이야기 식당》 - 제 32 화 -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5 화 - 어떡하나... 해 떨어지기 전에 집 찾아오느라 수고했는데, 아버지한테 매나 맞고... 그 나이에.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4 화 - 새벽 3시 30분 비서실장 박민규를 겨우 쫓아내고 마당으로 나갔다. 그래 파도소리 따라서 조금만 걷자.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3 화 - 재수가 좋은 건지 실력이 뛰어난 건지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었다.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2 화 - 어데... 살쾡이가 아니라 고양이다. 눈에 겁이 드가니까 고양이가 살쾡이로 둔갑하는 거 아이가.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1 화 - 대통령 책상 꼬라지하고는... 손대지 마, 아무것도 건드리지 마! 아 저리 비켜. 아직은 내가 비서실장이야.

《이야기 식당》 - 제 31 화 -

《이야기 식당》 - 제 30 화 -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0 화 - 잠시 후, 수영이 젖은 수건을 들고 나타났다. 닦아. ... 닦으라고.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9 화 - 알릴 거 있으면 알려라. 앞으로 성당도 다닐 생각입니다. 승당?! 천주교 신자 되려구요.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8 화 - 나 알아? 지지난주에 우리 집에 오셨는데. 내가 니네 집엘 갔다고? 부모님하고 같이...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7 화 - 질문 있습니다. 질문은 학교 가서 니네 학교 선생님한테 해. 누나랑 관련된 질문이라 누나한테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6 화 - 정신이 돌아와서 보니까 응급실이더라... 너하고 의사선생님이 하는 말이 들렸어. 제, 친구 어때요? 제 친구 괜찮아요?

《이야기 식당》 - 제 29 화 -

《이야기 식당》 - 제 28 화 -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5 화 - 나는 쓰라린 상처의 통증을 느끼며 현행범이 될 수밖에 없었던 정황을 곰곰이 짚어보았다.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4 화 - 돈 없어? ...있잖아. ...없어?! 처음은 어려웠다. 삥을 뜯는 전문가의 포스나 억양이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