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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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31 화 -
11/11/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31 화 - 미약한 아로니아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우리는 중국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우리가 놀잔다고 걔들이 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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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30 화 -
08/11/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30 화 - 나는 천진사 호두나무 아래에서 있었던 일을 어머니께 말씀드렸다. 하이고~ 씨루고 뽀루고 떼멕여줘도 못 처묵는 노무새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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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9 화 -
07/11/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9 화 - 이거 누가 쓴 거냐구요? 아니 아로니아공화국의 국가안전방위부 차관을 양아치?! 양아치 아니었습니까? 양아치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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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8 화 -
06/11/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8 화 - 저는 김 선생님을 오래전부터 알았어요. 저를요? 김대표님이 사적인 이야기엔 입이 무거우셨지만 기분이 좋으실 땐 늘 강현이라는 아드님 이야기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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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7 화 -
05/11/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7 화 - 1981년 원양어선을 타던 남편이 북태평양 한복판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아니죠. 우리 애기 아빠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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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6 화 -
04/11/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6 화 - 갑자기 차리느라 변변치 않지만 맛있게 많이들 드세요. 와아... 진짜 손수 차리신 겁니까? 출장뷔페 부른 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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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5 화 -
01/11/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5 화 - 웬일이야? 우리 회사까지 납시고? 오늘은 웬일로 혼자냐? 그럼 내가 혼자지? ...아, 왕 작가.... 서치라이트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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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4 화 -
31/10/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4 화 - 무슨 소리야? 안정될 때까지는 당신이 봐준다고 약속했잖아. 내가? 요즘 도대체 어디에 정신을 팔고 다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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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3 화 -
30/10/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3 화 - 로비에 모인 사람들이 백민정을 따라서 나무계단을 올랐다. 로비가 푸르른 바닷속이었다면 2층은 초록으로 물든 숲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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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2 화 -
29/10/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2 화 - 저는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얄궂게 눈알이 가운데로 쏠리거든요. 이렇게. 백민정이 짓궂게 까만 눈동자를 중앙으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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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1 화 -
28/10/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1 화 - 자, 여기 작은놈... 백민정이 식탁 한가운데에 소주잔을 놓았다. 큰놈! 이번엔 소주잔과 마주 보이도록 큰 유리잔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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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0 화 -
25/10/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0 화 - 왜 투자하려고? 한일공동개발구역에 무슨... 이미 꽝인 거 세상이 다 아는데. 그거야 모르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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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9 화 -
24/10/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9 화 - 왜? 어디야 지금? 훤한 대낮부터 왜 이렇게 헉헉대? 월요일... 유리창 닦는 날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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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8 화 -
23/10/2018《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8 화 - 나와 최영한이 황소처럼 머리를 맞대고 대치하자 보다 못한 재판장이 집게손가락 하나로 우리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