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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3 화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서울운동장 야구장입니다.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2 화 - 쓰리! 투! 원! HAPPY NEW YEAR~! 2038년이 밝았다. 아로니아공화국의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남은 한해가 시작되었다.

《나의 아로니아 공화국》 - 제 1 화 - 아로니아공화국이 건국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28년 7월에 한일공동개발구역이었죠?

《이야기 식당》 - 제 27 화 -

《이야기 식당》 - 제 26 화 -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 제 20 화 - 캬아~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 라비다행성과 데리다행성은 합치기로 한 거예요?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 제 19 화 - 청년회장님! 이걸로 모든 준비는 모두 끝났습니다. 남은 것은 방송을 계획대로 끝마치는 것뿐입니다!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 제 18 화 - 청년회장님, 청년회장님이 오늘 데리다행성에서 돌아오는데 마중나가지 못해 미안합니다.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 제 17 화 - 과연 닐라보보를 라비다행성으로 무사히 데려갈 수 있을지. 미묘한 상황에서 호서가 나섰다.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 제 16 화 - 청년회장님이 에서 말씀하셨죠.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야기 식당》 - 제 25 화 -

《이야기 식당》 - 제 24 화 -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 제 15 화 - 청년회장님, 저는 요즘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부쩍 늘었습니다.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 제 14 화 - 재이니! 주눅 들지 말아요! 당황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요!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 제 13 화 - 청년회장님. 당신과 함께 라비다행성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는 복잡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 제 12 화 - 청년회장님, 다소 경박한 분이라는 건 알았지만 또또 겉모습에 속아 넘어가는군요.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 제 11 화 - 재이니가 납치됐다! 포악하고 위험한 외계인들이 산다는 데리다행성으로.

《이야기 식당》 - 제 23 화 -

《이야기 식당》 - 제 22 화 -

《행성감기에 걸리지 않는 법》 - 제 10 화 - 청년회장님. 저와 당신의 우정은 깨졌습니다. 당신이 에서 가르쳐주었던 내용들도 거짓은 아닐까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