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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 Duration: 63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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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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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 제 1412회 업무와 삶의 관계는 어때야 하는가요?

    12/09/2018 Duration: 11min

    제 질문은요 질문이라기보다는 스님의 의견이 궁금해서 적어봤는데요 제가 몇 년 전에 구글에 다니는 한국 사람이 쓴 책을 봤는데요 구글에서 사원들이 일하는 스타일을 보고 되게 놀라움을 많이 느꼈었거든요 거기에서 일반 사원들이 하는 업무 스타일이 한마디로 삶 속에 일이 녹아 들어있는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거기 일화들을 적은 것을 보면 새벽에도 일어나서 화상으로 회의를 하고 업무시간에는 아무런 간섭도 안 하고 다른 외부업체와 미팅을 할 때도 프로젝트 담당자가 그 자리에서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고 이런 식으로 업무를 진행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요즘에는 또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라고 업무와 개인의 삶을 분리해놓고 살아가는 것을 되게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도 후자의 관점이거든요 그런 저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구글 같은 업무 스타일이 되게 충격적으로 다가왔어요. 그래서 두 가지 업무 스타일에 대해서 혹시 스님께선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시는지...

  • There Are Contradictions in Buddhism - Ven. Pomnyun's Dharma Q&A

    11/09/2018 Duration: 11min

    Ven. Pomnyun's Answer to " There Are Contradictions in Buddhism."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South Korea (June 15, 2018)

  • 제 1409회 매사에 될 대로 되라... 괜찮을까요?

    05/09/2018 Duration: 07min

    저의 고민은 삶이 너무 장난 같고, 좀 가볍게 생각하는 다는 거에 있습니다. 이제 전역을 하고 정말 다른 질문자 분들처럼 많이 힘들었던 적도 있었고, 우울증도 많이 좀 심하게 앓아 봤고, 어 또 솔직하게 말씀 드려서, 아버지한테 "저 정말 이대로는 못 살겠다."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그런데 이 그런 어려운 힘든 시절을 겪고 나서 법륜스님 법문을 들으면서 살다오니까. 이제는 좀 바,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뭐 삶이 재미없다는 게 아니고, 뭘 해도 이제 재밌고, 좀 긍정적으로 바뀌었는데. 그게 이제 도가 지나치다 보니까. 이래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이제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 How Can I Maintain My Patience? - Ven. Pomnyun's Dharma Q&A

    05/09/2018 Duration: 09min

    Ven. Pomnyun's Answer to " How Can I Maintain My Patienc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South Korea (June 15, 2018) My question is, you live in a very modern society with lots of technology right at our fingertips which allows us instant gratification. What I would like to know is if you have advice or thoughts about how we maintain our patience in the face of this growing instant gratification. Patience with the challenges we may face throughout our daily lives are even more complex. Things that we face that we may feel we have no control over

  • 제 1407회 직장에서 업무 부담이 커졌어요

    02/09/2018 Duration: 12min

    저는 평소에 팟캐스트로 스님 말씀을 즐겨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나름 직장생활하면서 마음을 잘 다스면서 생활을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가끔은 그것들이(직장생활) 지겨워지고 맘대로 하고 싶을 때가 아주 많습니다 지금 제가 직장에서 처한 상황 때문에 좀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직장에 근무한지 2년 반이 다 되어 갑니다 지금 위 선임들이 많이 빠지면서 중간에 있던 제가 부담해야 할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실무자들이 인사이동으로 전속 가면서 갑자기 그 실무들을 맡게 되어 계속 빨리빨리 소화를 해야 되는데 열심히 노력은 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그게 많이 벅찹니다 맘대로 하고 싶은데 맘대로 하지도 못하니까 숙소에서 꿍해 있고 운동을 하고 독서를 하고 하면서 풀기도 하지만 가끔은 벅찰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폭발하고 싶을 때가 굉장히 많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제 1406회 인간은 본래 이기적이다

    31/08/2018 Duration: 11min

    스님, 저는 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그저 얻어진 게 아닌 다른 사람의 희생과 배려였다는 것을 깨닫고 저도 제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2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첫 번째는 제 주변의 지인들이 저를 조금씩 불편해하고 있다는 거 두 번째는 그들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굉장히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자그마한 동참을 권할 때 전해지는 그들의 그 약간의 이기적인 마음들이 처음에는 섭섭함으로 그리고 화남으로 어쩔 땐 분노로 바뀌는 저를 봅니다 이기적으로만 보이는 그 사람들을 마음 편하게 볼 수는 없을까요

  • 제 1405 모든 생명이(사람과 동물) 평등한가?

    29/08/2018 Duration: 04min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사람을 죽이는 것과 동물을 죽이는 것 중에 사람을 죽이는 것을 더 안 좋게 보지 않습니까? 저는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를 찾고 싶습니다

  • How Can We Incorporate Letting Go into Our Life? - Ven. Pomnyun's Dharma Q&A

    28/08/2018 Duration: 05min

    Ven. Pomnyun's Answer to " How Can We Incorporate Letting Go into Our Lif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South Korea (June 15, 2018)

  • 제 1403회 취업이 안되어 의욕상실입니다

    26/08/2018 Duration: 08min

    작년부터 취직 준비를 많이 했는데 자격증, 영어 접수 등 준비도 많이 하고 서류도 많이 써서 준비를 했고 안되면 내년에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해 왔는데 막상 다 떨어지고 해가 바뀌다 보니 ‘해도 되겠나’ 하는 생각이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겠는데도 의욕이 안 생겨서 많이 걱정입니다

  • 제 1402회 친구의 핵심은 평등이다

    23/08/2018 Duration: 05min

    항상 좋은 강연 해주시는 스님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질문은 항상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놀다 보면 제가 얘기하면 반응이 없고 분위기가 다운되면서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 나름 잘 지내보려고 애쓰는 건데 애쓸수록 사람이 위축되고 소심해져서 지금은 사람을 만나러 다니기보다는 혼자서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이야기할수록 위축되고 껄끄러워지는 나 자신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어떻게 다시 생각해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 제 1401회 작심3일, 극복하는 방법이 있나요?

    22/08/2018 Duration: 07min

    저는 처음에는 의지를 가지고 하는데 3~4일만 지나면 의지가 사라지고 강하게 하고 싶은 게 금방 사라져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요?

  • Feel I Am Less Australian Now - Ven. Pomnyun's Dharma Q&A

    21/08/2018 Duration: 07min

    I'm an Australian university student and I come to Korea to see my parents because they moved here two years ago, after every semester. So I've lived in Australia since age one until now and I study there. The issue that I'm facing is that I love Australia, but I keep feeling that I am less Australian now compared to my peers and my friends. Because my new home is in Korea now. And after I catch a plane to go home and everyone else lives down the road. I am facing a bit of an identity problem because of that as well. So I don’t know how I should deal with that.

  • 제 1399회 사람들과 편해지고 싶어요

    19/08/2018 Duration: 10min

    주변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할 때 저랑 대화를 하면 불편해하고 둘이 있으면 분위기가 어색해지고 그런데 어떻게 하면 제가 더 편하게 사람들이 저를 생각할 수 있을지 그걸 질문드립니다

  • 제 1398회 소통의 핵심은 들어주는 것

    17/08/2018 Duration: 19min

    부모님과 소통을 호소하는 고민입니다.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이어집니다.

  • 제 1397회 학교에서 입시 위주의 수업을 벗어나고 싶어요

    15/08/2018 Duration: 14min

    제가 몇 년 전에 스님이 쓰신 을 읽고 너무 설레고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서 작년 여름에 동북아 역사 기행도 다녀오고 그러한 느낌이나 감정 그러한 설레는 마음을 학생들과 나누고 싶고, 그러한 생각이 강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같이 시사적인 문제와 요즘 같아서는 사드 배치와 같은 요런 거 하나 정해서  토의 토론 같은 것도 하고, 책도 같이 읽어 보고 학생들이 실제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그러한 능력을 키워 주고 싶고 하는데 그러한 생각들이 학교 현장에서는 입시와 평가라는 문제에 매몰되어서   계속 지식 전달의 수업으로 흐르는 제 모습을 보게 되고 갑갑하고 힘듦을 느끼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마음으로 학생들 앞에서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학교 현장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지 스님의 좋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My Students Struggle to Maintain Their Motivation in Learning English. - Ven. Pomnyun's Dharma Q&A

    14/08/2018 Duration: 09min

    . I am married to a Korean woman and we have a small English school and I wanted to ask a question about education.  In our school, we help elementary students to learn English and English is a very difficult topic. It takes years to become proficient. And All of our students would like to be better in English. They know that it's good for them and it can help them to achieve their dreams. But it's also very difficult. In that way it seems to me it's very similar to Buddhist’s practice, which can be very long and difficult and sometimes boring. And Sometimes we can really want to achieve things, but when it comes to actual practice, it's hard to maintain motivation. So any advice that you could have for my students and for me to help my students develop that motivation to learn, we would really appreciate it. And also thank you for making this teaching available to us in English.

  • 제 1395회 좌절감이 들때, 어떻게 해요

    12/08/2018 Duration: 11min

    30대 직장인입니다 직장에서 일하거나 개인적으로 뭔가 프로젝트를 하거나 일을 하면 진행이 잘되면 좋은데 주변 환경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좌절되는 순간이 많았던 거 같아요 (피치 못 하게) 어떻게 보면 제 스스로의 문제 때문에 못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환경 때문에 못 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주변에서 그 일에 대해서 진행이 안 됐을 때, 뭔가 비난을 받거나 하면은 좌절을 하거나 상실감이 저에게 크게 오더라고요 20대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사회생활을 하다가 누적이 되면서 극단적으로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제가 잘 더 살아갈 수 있을까? 앞으로 사회생활 하는데 이런 일이 더 있을 텐데 가정에서도 그렇고 내가 잘 살 수 있을까? 생각이 들고, 좌절감이 들면 그 생각에서 쉽게 못 벗어나겠더라고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했습니다

  • 제 1394회 인공수정, 몇 번의 실패 후

    09/08/2018 Duration: 12min

    저는 결혼한 지 3년 정도 됐는데요. 아기가 안 생겨서 고민인데요. 임신에 좋다는 것, 몸에 좋은 것은 다 먹어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안 생겨서 고민이 많아요. 여러 가지 주사도 많이 맞고 시술받다 보니까 몸도 축나고 많이 힘듭니다. 제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주변 분들이 농담반 진담반 계속 물어보는 말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그런 거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제가 또 괜찮다고 생각을 하려고 해도 계속 화가 나고 이러니까 이런 것을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되는지 또 그렇게 말씀하실 때 제가 뭐라고 얘기해야지 현명한 것인지 고민입니다

  • 제 1393회 내 저는 성격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08/08/2018 Duration: 11min

    크게 대범하고 소심하고 외향적이고 내향적인 이것은 타고 나는 것인가요? 아니면 자라나는 환경 등 어떤 것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인가요?

  • What Is the Buddhist Community Doing to Help North Korean Defectors? - Ven. Pomnyun's Dharma Q&A

    06/08/2018 Duration: 14min

    Ven. Pomnyun's Answer to " What Is the Buddhist Community Doing to Help North Korean Defector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South Korea (June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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