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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 Duration: 63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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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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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 제1433회 중1 사춘기 소녀

    02/11/2018 Duration: 10min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1 딸아이를 두고 있어요 애가 작년부터 사춘기를 시작해서 모든 아이가 거치니까 지켜보려고 하는데 이게 정도가 좀 지나쳐서 이제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눈에 뻔히 보여요 그 거짓말이 지금은 제가 살려고 그것을 다 드러내고 잔소리하기 시작하면 제 인생이 고달플 것 같아서 눈감아주고 있는데 그 정도가 자꾸 넘어가니까 어느 선까지 거짓말을 봐줘야 하는지 아니면 부모니까 정말 나쁜 짓을 하지 않는 선에서 멈춰야 하는지 그것을 잘 모르겠거든요

  • 제1432 남편이 진지한 대화를 피해요

    31/10/2018 Duration: 08min

    저는 작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남편과의 문제가 하나 있다면 서로 대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남편은 진지한 대화를 피하는 편이고 저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더라도 항상 서로가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를 잘 이해하고 만족할 수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 제1431회 독립과 책임

    28/10/2018 Duration: 17min

    어려서부터 제가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선택 권한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커가면서 선택을 많이 안 했고 권한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고 없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 제1430회 제가 법륜스님 흉내를 내요 - - ;;

    25/10/2018 Duration: 09min

    감사합니다, 스님 제가 스님을 알게 된 후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전과 후의 삶이 확실히 구분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거기에 만족하고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저를 아는 지인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오늘같이 질문자들이 스님께 질문한 내용이더라고요. 대부부 사람이 다 그렇게 하는 게 '너 그러면 안 된다' '네 잘못이다' '네 탓이다' '너 그러면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제가 가르치려고 들더라고요.

  • 제1429회 성격이 예민한 아내 때문에 힘들어요

    24/10/2018 Duration: 05min

    제가 결혼을 늦게 했습니다. 4년 정도 됐습니다. 와이프가 아주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작은 일들에 꼬리를 잡고 다툼을 크게 벌이는 경향이 워낙 강합니다.

  • 제1428회 불교가 미신적 요소가 많은 것 같아요

    21/10/2018 Duration: 12min

    제가 불교를 믿고 있는데요. 불교가 너무 미신 같고 초기 부처님 가르침에서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부처님하고 예수님하고 비교가 되는데요 예수님은 성령적인 존재인데 석가모니 부처님은 인간적인 존재래서 부처님한테 기도하면 아무것도 안될 거 같고 기도를 왜 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 제1427회 같은 것과 다른 것, 불일불이(不一不異)

    17/10/2018 Duration: 09min

    예수님도 천주님도 부처님도 하나라는 말이 어떤것으로 하나인지 궁금합니다

  • 제 1426회 외로운데 만나는 게 두려워요

    14/10/2018 Duration: 11min

    저의 고민은 외로움인데요 특히 술 먹으면 조금 더 많이 외로워요 멋진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막상 다가오니까 못 다가가겠더라고요 상대방이 생각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아니 걸 들키는 게 되게 두려워요 그래서 실망해서 상처받을까 겁납니다

  • 제1425회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 용서할 것이 없다

    12/10/2018 Duration: 10min

    스님 즉문즉설 중에서 용서는 벌써 상대가 잘못을 했다는 전제가 들어가기에 사실 용서 자체가 필요 없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저는 머리로는 이해가 되면서 항상 제 일상 중에서 기회가 된다면 스님께 꼭 여쭙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시리아 같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무고한 사람들이 살생과 폭력을 행사하는 이들에게 용서가 아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 또 우리 일상에 언어와 행위로 폭력을 쓰는 이들을 용서하지 말고 이해와 사랑으로 되받아 치는 게 좀 어렵습니다.

  • 제 1424회 알콜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10/2018 Duration: 14min

    지금은 알코올 사용 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대한 마음속 깊은 갈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갈망을 가지고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게 착각인지 아닌지 진정한 행복인지... 만약 내가 지금 이 세상을 다 살아서 죽는 날 내 묘비에 평생 술은 안 먹었지만 이 사람 행복한 사람이었다고 이렇게 쓰여 질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 제1422회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면

    05/10/2018 Duration: 09min

    제 본성과 종교 간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할지 스님께 여쭙고자 이 자리에 찾아왔습니다.

  • 제1421회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고 싶습니다

    03/10/2018 Duration: 25min

    저는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제 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성격에 대한 바람입니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성격을 바꾸고 싶습니다.

  • 제1420회 취업 자신감? 자존감? 이 떨어졌어요

    30/09/2018 Duration: 21min

    20대 후반 지금 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다 보니까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 되더라고요. 자존감이 떨어지다 보니까 사람들 만나는 것도 무섭고 친구부터 동생 형들 친척까지 연락을 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이고 사람들을 당당하게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제1418회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신경쓰여요

    26/09/2018 Duration: 12min

    저의 고민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생각에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습니다. 그런 시선들이나 생각들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데 어떤 마음이나 생각을 바꿔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제1417회 고시 3년차 할까말까 고민입니다

    23/09/2018 Duration: 05min

    고시생 된 지 2년 차이고 올해 3년 차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는 게 맞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진작 포기할 수 있을때 포기하는 게 낫지 않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제1416회 부자가 되고 싶은데... 인생역전의 노하우?

    20/09/2018 Duration: 10min

    안녕하세요, 스님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부자가 되고 싶은데 지나간 기회 같은 것들 있잖아요.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강남에 땅을 좀 사놨다든가 금을 사놨다든가 최근에는 비트코인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왜 못 했을까 이런 것 때문에 아쉬움이 남아서요. 저는 사회 초년생이고 30대 초반인데 어떻게 마음을 잡고 현재에 집중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 1415회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9/09/2018 Duration: 10min

    저는 대학생입니다 궁금한 질문은 하루를 살다 보면 감정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잖아요 근데 욕심인지는 알겠는데 항상 기분이 좋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보니까 “감정이 나쁜 것은 감정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에 주인으로써 지금 자리를 펴지 못해기 때문에 끌러 다니는 것이다” 그런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요?

  • 제 1414회 군입대, 자꾸 겁이 나요?

    16/09/2018 Duration: 12min

    저는 입대가 한두 달 정도 남았는데요 그냥 군대를 들어가면 되는데 자꾸 겁이 나고 부모님한테 도움만 받고 살아서 그런 건지 계속 생각이 나요 어차피 가야 하니까 마음 접고 갈려고 해도 생각이 납니다

  • 제 1413회 사랑고파병이 있으면....

    14/09/2018 Duration: 19min

    제가 와이프를 좋아해서 쫓아다녀 결혼만 해 달라고 결혼한 케이스고, 막상 결혼을 해 보니 생활습관이 다른게 많아서 다툼이 잦았습니다. 아기가 일찍 생기다 보니 다툴 시간보다는 빨리 육아를 함께 해야 돼서 …둘째를 가지면서 좀 더 생활습관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다른 게 많았고.... (중략) '잘한다' '수고한다' '고맙다' 공감 한번 해주고 애정표현 한번 해줬으면 하는데.......... (생략)

  • 제 1410회 호불호가 강하고 칼 같은 성격인데요

    12/09/2018 Duration: 05min

    제 고민은 좀...성격이 호불호가 강하고 칼 같은 면이 많아서 인간관계에 있어서 사람을 대할때 좋아하면 또 좋아하고 굉장히 좋아하고 잘해주려고 하는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칼같이 끊어내거나 이렇게 융통성 있게 대하지 못하는 면들이 생겨서 앞으로 일을 하고 사회생활을 많이 하게 될 때 힘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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