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 Duration: 686:37:43
  • More information

Informações:

Synopsis

????? ???? ?? ????? ?? ?????.

Episodes

  • 제1752회 아들의 마음 상처 때문에 걱정입니다

    19/07/2020 Duration: 07min

    #마을의상처 #아들 #걱정 아들이 마음의 상처 때문에 일이 의욕도 없어지고 자신감도 다 없어진 것 같고 오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 제1741회 출가하지 않고 잘살기

    16/07/2020 Duration: 15min

    #바르게살기 #출가하지않고잘살기 #소박하게살기 저는 딸을 낳고 아들이 없었는데 형님이 아들을 낳고 설움을 주시길래 스님께 부탁드리니 기도를 해보라 하시더라구요 영천포교당에서 기도를 하고 아들을 낳았는데요 그런데 아들을 낳은 거기만 꼭 다녀야하는지요? 그리고 저는 전생에 비구승이었던것 같은데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 제1750회 신혼 한달 반 아내가 자살했습니다

    15/07/2020 Duration: 14min

    #자살 #신혼 #우울증 결혼한 지는 한 달 반 되었는데 열흘 전에 사랑하는 아내가 집에서 자살을 했습니다 죄책감 자책감 자괴감 그리움에 지금 매우 괴롭습니다 지금 어떻게 보면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 제1749회 스님도 우울할 때가 있습니까?

    12/07/2020 Duration: 10min

    #감정 #얽매임 #괴로움 스님도 사람이신데 분명히 우울한 감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감정 이런 것들에 얽매이지 않으시는 건지 감정에 얼마나 얽매이는지 궁금합니다

  • 제1748회 아이의 심리 형성의 바탕은 엄마

    09/07/2020 Duration: 12min

    #키운자가엄마 #동생아이를맡아서키우면 #인간의심리형성과정 제가 늦게 외둥이를 낳아서 육아 중이고, 여동생이 공무원에 합격해서 연수원에 들어가면서 제가 여동생 집에 가서 아이를 보게 되었는데, 앞으로 제가 육아를 담당해서 조카와 제 딸을 한 6~7년 올인해서 키우고 여동생은 이틀에 한 번씩 아들과 교감을 하면 서로에게 아이들에게 좋지 않을까? 근데 쥐약을 먹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그래서 스님에게 여쭤보려고….

  • 제 1745회 누구나 자신의 행복도를 높일 수 있다

    02/07/2020 Duration: 10min

    #행복하게살기 #누구나가능 #수행이답이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할 일은 뭐다? 우리가 이 정부나 제도 경제로 할 수 없는 이 사물을 보는 관점을 바꿈으로 해서 스스로 자신의 행복도를 높이는, 이거를 인제 불교용어로는 수행이라 그래요. 뭐라고? 청중 : 수행. 스님 : 수행. 종교하고는 틀립니다. 종교는 ‘내가 힘든다’ ‘왜 힘드노?’ ‘내가 원하는 게 안 이뤄진다’ ‘그럼 어떻게 이 힘 드는데 벗어날 수 있나?’ ‘원하는 게 이루어지면 된다’ ‘근데 안 이뤄지는 데?’ ‘누가 도와주면 된다’ ‘누가?’ ‘힘 있는 사람이’ 그래가 부처님 하느님한테 도움을 받으면 된다. 이게 종교심이에요. 이해하시겠어요? 그런데 수행은 뭐냐? ‘내가 힘든다’ ‘왜 힘드노, 어?’ ‘내가 원하는 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렇다’ ‘그래. 그럼 원하는 게 다 이루어 질 수가 있나? ’이렇게 물어봐요. ‘없다’ 그럼 원하는 게 이루어지지 않는데 왜 괴롭나? 원래 원하는 건 이루어 질 수 없는 다 이루어 질 수가 없는 건데. 다행이고 안 이루어지면 또 하면이루어지면 되고. 그래도 안하면 포기하면 되고. 그게 뭐 큰 문제고? 이렇게 접근하는 게 수행이에요. 수행하고 종교는 전현 다른 문젭니다. 제 말 이해하시겠어요?

  • 제1744회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은데 오래 못 갑니다

    01/07/2020 Duration: 05min

    #지루함 #기질 #전문가 27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해보고 싶은 일들이 정말 많아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그게 팍 식어버리고 금방 지루함을 느껴요

  • 제1743회 고집멸도 [苦集滅道]

    28/06/2020 Duration: 16min

    #고집멸도 #욕망 #행복 저는 중학교 때 어머니 아버지가 많이 다투셨어요 나를 바꾸고 싶어서 좀 노력을 많이 했어요 스님 말씀이 '천 일을 하면 개인의 인생에 조금의 변화가 있다' 한 20일쯤에 1000일이 되거든요 바꾸려고 하는 것을 내려놓을 때 그때부터가 진짜 공부다 받아들이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이거를 내려놔봤는데 이제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 이제 다 왔는데 이거 진짜 다 내려놔야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 제1742회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가 없습니다

    25/06/2020 Duration: 05min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코로나19 직전에 퇴사를 했는데... 요즘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월세와 카드값 내는 것이 두려워지고 자꾸만 돈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에 답답해집니다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습니다 어차피 백수로 지낼 것 하고 싶은 것 하고 마음 평온하게 있고 싶은데 코로나19로 활동이  막히고 마음 관리하기가 더욱 힘이 듭니다

  • 제1741회 모든 관심이 자녀에게만 집중된 삶

    24/06/2020 Duration: 17min

    #부부 #자녀 #상품 모든 관심이 자녀에게만 집중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은 아픈지 슬픈지 배가 고픈지 관심도 없고 돈만 좀 많이 벌어왔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그 포장 속에서 아들딸을 어떻게 하면 좋은 상품으로 만들어 볼까하는 그런 욕구가 되게 강한 거 같습니다

  • 제1740회 미세먼지와 황사

    21/06/2020 Duration: 10min

    #미세먼지 #황사 #환경 미세먼지하고 황사가 너무 심해가지고 괴로운데 이럴 때 그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제1739회 아이없는 결혼생활 괜찮을까요?

    18/06/2020 Duration: 06min

    #아이없는부부 #딩크족 #결혼생활준비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상대 배우자와 아이 없이 결혼생활하기로 결정하고 진행 중입니다 상대 배우자 쪽에서 먼저 제안을 했었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생각을 존중해서 수락을 했었는데 결혼 준비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아이없는 결혼생활이 어떤지 조언을 들어봤는데 쉽게 찾아볼 수 없더라고요 상대 배우자 의견을 존중해서 결정을 했는데 과연 저희 부부가 10년, 20년 뒤에 현실적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확신이 100프로 들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 제1738회 고립되었다 폭발하는 현대인들의 삶에 대해 여쭙습니다

    17/06/2020 Duration: 16min

    #폭력#연구#행동 강남 화장실 사건, 가양동 pc방 사건, 인천 다문화 가족 중학생 추락 사건 등 세상 소리에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되고 이 시대 문화를 만들어가는 어른으로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제1737회 행복하게 살 권리

    14/06/2020 Duration: 05min

    #아들 #걱정 #행복 서른한 살 된 아들을 둔 엄마인데요 아들이 이십 대 초반부터 탈모 심하게 오고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저도 같이 방황하고 저도 같이 우울하고 아들도 그럴까 봐 행복하지도 않고 할까 봐 걱정이 되서요

  • 제1736회 미혼인데 초등학교 6학년 딸이 있습니다

    11/06/2020 Duration: 18min

    #미혼자녀 #재혼 미혼인데 초등학교 6학년 딸이 있습니다 제가 20대에 연애를 하다가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제가 경제적인 능력이 안돼서 애인이 저와 결혼을 거부해서 아이도 엄마 성으로 했습니다 그 후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어서 집도 사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 여자친구를 만나 7년 동안 연애하고 있습니다. 형편이 나아진 후 아기 엄마에게 연락와서 계속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여자친구도 저도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 제1735회 사람들이 저한테 왜 신앙이 종합 종교냐고....

    10/06/2020 Duration: 12min

    #종교 #독재 #통념 저는 어렸을 때 모태 신앙으로 가톨릭 신자입니다 전등사 보문사 이런데 가면 고즈넉스럽고 스님 말씀도 좋고 개신교에 가서 목사님 말씀도 들으면서 부흥회도 가고 사람들이 저한테 왜 신앙을 종합 종교냐 주변에서 제 신앙 갖고 굉장히 비판하고 저보고 이방인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제가 혼돈이 오거든요

  • 제1734회 형님과 아내에게 받았던 상처

    07/06/2020 Duration: 15min

    #상처 #긍정 #보증 형님 보증을 선적이 없는데 집이 경매에 넘어가고 4남매 데리고 셋방으로 쫓겨나서 아이 엄마가 이혼을 요구하여 이혼해주고 형님께서는 대출받은 돈으로 순천에 차명으로 부동산을 투자 형제간 중 저만 그 내용을 모르고 이혼을 요구했던 여자는 그 집을 경매 받아놓고 애들과 저를 쫓아내는 그런 현실에서 지금껏 아픔을 견디며 살아왔습니다

  • 제1733회 40대 딸이 시집을 안 가요

    04/06/2020 Duration: 08min

    #자녀결혼 #딸결혼 #모녀관계 39세에 남편하고 사별하고 남매를 길렀습니다 저희 딸이 41살인데 시집을 안갑니다 딸이 결혼을 안하려는게 고민입니다

  • 제1732회 제가 하고 싶은 일과 부모님이 원하는 일

    03/06/2020 Duration: 07min

    #자립 #취준생 #진로문제 저는 올해로 24살인 취준생인데요 부모님이 원하는 길을 가지 않았을 때 부모님이 속상해 하는 모습을 봤을 때 좀 미안한 마음이 있잖습니까?

  • 제1731회 차갑고 무표정한 저승사자 한 분이 서계셨습니다

    01/06/2020 Duration: 03min

    #꿈 #저승사자 #위축 몇 년 전 밤에 잠을 자는데 검은 모자와 검은 옷을 입은 얼굴이 차갑고 무표정한 저승사자 한 분이 서계셨습니다 지은 죄는 너무 많다고 생각하니 죽는 것이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떤 기도를 하면서 살아야 좋은지 스님의 말씀 듣고 싶습니다

page 44 from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