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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14 화 - 무슨 뜻인지는 대충 알겠어. 그치만.. sns 로 연애를 한다는 게... 가능해?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13 화 - ...사는 것도 뭐 비슷하지 않겠습니까?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12 화 - ... 내가 있잖아. 아까 이 넓은 초원에 딱 도착했을 때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 뭐였는 줄 알아?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11 화 - 나두 햐. 나두 심심한 거 딱 질색이여.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10 화 -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9 화 - 근데..그렇게 좋아한 핑크옷을 왜 한 번도 안 입으셨어요?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8 화 - 여기가 우리 방이구나.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7 화 - 드디어 저희가 몽골 땅에 도착했습니다.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6 화 - 우와 공항 완전 꽉 찼어. 우리나라 사람들 다 여행가나봐.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5 화 - 엄마, 다녀오셨어요.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4 화 - 잠깐, 엄마 물 좀 마시고.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3 화 - 헉..정말 나와 있다. 진경우가..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2 화 - 아니, 실물이 안 예쁘면 사진발이라도 좋든가!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1 화 - 현욱이 왔구나?

《시간을 마시는 카페》 - 제 28 화 -

《시간을 마시는 카페》 - 제 27 화 -

《시간을 마시는 카페》 - 제 26 화 -

《시간을 마시는 카페》 - 제 25 화 -

《시간을 마시는 카페》 - 제 24 화 -

《시간을 마시는 카페》 - 제 23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