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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터 언더월드》 - 제 3 화 - 단이는 임신부 누나를 안고 사람들 틈을 비집고 달렸다.

《스프린터 언더월드》 - 제 2 화 - 단아! 어디 있어? 단아!

《스프린터 언더월드》 - 제 1 화 - 강단이 선수가 트랙으로 올라왔습니다. 관중들이 또다시 열광합니다.

[제3부] 역사 속 대군들과의 집중토론 ‘대군들이 사는 세상’ (양녕대군, 안평대군, 제안대군)

[제2부] 역사 속 좀 놀아본 언니들과의 집중토론 (어우동, 장녹수, 황진이)

[제1부] 역사 속 전쟁의 신들과의 집중토론 (연개소문, 강감찬, 이성계)

[제4부] 역사 속 간신들과의 집중토론 ‘비선실세는 필요한가?’ (한명회, 유자광, 신돈, 이자겸)

[제5부] 역사 속 외척들과의 집중토론 ‘외척이 외척을 논하다’ (심온, 문정왕후, 윤원형)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24 화 - 도착했니, 딸? 격하게 환영한다!

[제6부] 역사 속 직진남들과의 집중토론 ‘직진남을 고찰하다’ (정몽주, 최영, 조광조, 남곤)

[제7부] 역사 속 전설의 고향 ‘기묘한 이야기’ (변계량, 남이, 전우치)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23 화 - 어? 기차 출발한다.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22 화 - 낮엔 그렇게 덥더니.. 으 추워. 이놈의 일교차.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21 화 -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20 화 - 시끄럽고. 느이 아버지나 불러. 느이 아버지 어디 갔어. 또 마실 갔어?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19 화 - 오늘은 바쁘게 진도 빼야 하니까, 빨리 빨리 나가자.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18 화 - 저 언덕 너머에 뭐가 있을까?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17 화 - 송이든, 이든이는 지금부터 뭐할 거야?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16 화 - 럭비부에 들어가고 싶다고?

《열흘간의 낯선 바람》 - 제 15 화 - 제가 서 있는 길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남자 화장실~ 왼쪽은 여자 화장실로 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