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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 Duration: 63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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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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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 How do I deal with other people suffering from their attachment and greed? - Ven. Pomnyun’s Dharma Q&A

    14/01/2019 Duration: 12min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deal with other people suffering from their attachment and greed?”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Hi. I have studied a lot of different philosophical spiritual practices and religions. I ha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a lot of our sufferings are from fixation of materialism from my understanding. Attachment to things, attachment to homes, attachment to people, attachment to money. At an early age I realized there was more to this world than what you can feel, the tangible, the material. And I always thought I was a seeker of something beyond the material world. When I see people suffering because of materialism, I don’t know how to help them. I don’t know how to help them in their suffering of attachment and seeking materialism, money, greed. I see it in my way coming and I see them suffering because of it. It’s not to say that you don’t need money or things. Obviously everyone needs money and things. Tha

  • 제1471회 다이어트 고민

    13/01/2019 Duration: 06min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식욕을 참을 수가 없어요 적당히 먹어야 하는 것을 알지만 적당히가 안되어요 음식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난 이후로 못 먹는 음식이 없어졌고 집착이 심해졌어요 오늘도 친구랑 같이 오래간만에 빵을 먹는데 배부를 때까지 먹었어요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을 없애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제1470회 착한 성격을 바꾸고 싶어요

    11/01/2019 Duration: 04min

    저는 어렸을 때부터 착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니까 착한 성격이 불리한 것 같아서 바꾸고 싶어요 (성격을) 바꾸고 싶어 까칠해지는 법이나 무뚝뚝 해지는 법 이런 책을 읽으면서 바꾸려고 하는데 막상 사람을 대할 때는 잘 안됩니다 (성격을) 바꾸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 제1469회 법륜스님처럼 지혜롭고 재미있게 말하고 싶어요

    09/01/2019 Duration: 13min

    욕심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꿈이기도 하고 욕심이기도 한데 저는 법류 스님처럼 지혜롭게 생각하는 지혜를 갖고 싶습니다 또 그리고 법륜스님처럼 대중들 앞에서 재미있게 말할 수 있나 설득력 있게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그 방법이나

  • How do I reconcile different philosophies and religions? - Ven. Pomnyun’s Dharma Q&A

    07/01/2019 Duration: 07min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reconcile different philosophies and religion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I recently began teaching yoga as a physical practice and I have also dived into yoga philosophy. There has been so much life giving attribute from yoga that I have loved and have given me so much insightful things and enlightenment that nothing has ever before. But there are also aspects of Buddhism that are also life giving to me. There are aspects of Christianity that are also life giving to me and those around me. My husband and I were at this crossroads of like "what are we gonna do with our spiritual lives?" " What do we do with spiritual lives of your children?" We have pressure from grandparents. You need to put your kid in bible school. And that doesn’t feel right to us either. There are all these different philosophies, spiritual religious philosophies that we are essentially picking and choosing what works for us. But

  • 제1467회 중학교 2학년 손녀를 키우고 있어요

    06/01/2019 Duration: 05min

    저는 중학교 2학년짜리 손녀를 키우고 있는데요 요즘 생활이 옛날 같지 않고 사춘기가 와 가지고 말도 잘 안 듣고 앞으로 어떻게 잘 키워야 할지 스님한테 배우고 싶습니다

  • 제1466회 유튜브로만 스님을 뵙는데 저도 수행할 수 있을까요?

    04/01/2019 Duration: 15min

    저는 수행이라고 하면 불교나 특별한 단체에서 소속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님의 유튜브를 들어보니까 스님은 뭐 그냥 이렇게 유튜브 듣는 일반인들도 수행을 해 보면 좋다고 수행을 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걸 보고 수행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수행이 저 같은 일반인이 특별히 절이나 아무도 오지 않는 산속에 들어가서 이렇게 안 하고 일반인도 그냥 수행을 할 수 있는 건지 수행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 건지 수행을 하고 나면 과연 효과를 볼 수 있는 건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 제1465회 남편? 남자친구?

    02/01/2019 Duration: 08min

    제가 마흔두 살 때 제 남편하고 사별을 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세월을 20년을 살았는데 5년 전에 그때 늘 이 사람이 그냥 화를 많이 내는 편이에요 나한테는 괜히지만 그분한테는 화나는 뭐가 있으니까 하겠죠 틈만 나면 싸우게 되면 말다툼을 하게 되면 이혼을 하자는 소리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한 10년 세월을 살다 보니까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그러면 '이혼을 하자' 그래서 한 15년 살고서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 후 1년 후에 왔어요 다시 산다고 1년을 살더니 또 나가요 그러고 나서 이제 몸이 아프면 내려와서 1년 있다가 또 나가요 그래서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저는 시골에서 농사도 지어야 되고 몸은 아프고 이래서 참 힘이 드는데 이 남편을 정말 처음에는 충격도 많았고 그런데 이제 근자에 와서는 제가 마음을 비우고 그래 너 갈 때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고 이런 마음으로 대하고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자꾸 나가는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 Does past life exist? - Ven. Pomnyun’s Dharma Q&A

    31/12/2018 Duration: 12min

    Ven. Pomnyun's Answer to " Does past life exist ? "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Hello. I have two questions. I will let you pick which one you want to answer or if you want to answer both. One of them is that is there such a thing as being unreasonably nice or stupidly nice because I believe in karma. I feel that I am always paying penance for my past life. I am paying forward so that I will have a better life in my next life. And my other question is that my entire life it feels like my opinion or whatever I say is never heard or valued. But the person sitting right next to me can say the same thing and it’s night and day. I just want to know if that’s because I am expecting. I don’t feel that I am expecting anything, but I just feel not valued.

  • 제1463회 같이 자취하는 자식들의 다툼

    30/12/2018 Duration: 08min

    저한테 딸이 둘인데 하나는 열일곱 살이고 하나는 스물여섯 살이에요 제가 힘들면 짜증 내고 그렇게 키웠던 것 같아요 지금 아이들이 제 손을 떠나서 둘이 같이 자취를 하거든요 오늘도 작은 애가 전화해서 '나는 언니랑 못 살겠어' 큰애는 또 한 시간 후에 전화해서 '나는 저런 애 처음 봐' 그래서 듣는 우리 부부도 마음이 무겁고 둘 다한테 마음이 풀리게끔 들어주고 싶고 어떻게 하면 어떤 마음으로 들어줘야 되는지 하고 그리고 또 제가 정말 애들 어릴 때 잘 못 키워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 제1462회 왜 남을 위하는 게 나를 위하는 건가요?

    29/12/2018 Duration: 15min

    저는 생활을 하다보면 문득 스님 말씀 중에 남을 위하는 길이 왜 자신을 위한 길인지 의문이 들곤 합니다 남을 도우며 살아가고 싶은 저에게 스님의 말씀이 제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 How do you solve that past issues that I can’t change? - Ven. Pomnyun’s Dharma Q&A

    28/12/2018 Duration: 07min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you solve that past issues that I can’t chang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Hello. I am from Japan. I had a mother and she wasn’t really a good person. Now she is older. I don’t think I can say what mistakes she made in the past, but I have a bad memory of her. I am an adult now and I have children. I try not to have the same mistakes that I experienced. I can’t have options to talk to her because I know that she is weaker than me now. Maybe there are some situations like someone already passed or died. How do you solve that past issues that I can’t change.

  • 제1460회 자존감을 높이고, 주위 평가에 편안해지는 방법

    26/12/2018 Duration: 16min

    어릴 때부터 혼자 하는 게 익숙하고 편안해서 혼자 할 때가 많았고 하지만 남들의 모습을 부러워하며 열등의식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일 욕심도 많고 뭘 하면 똑 부러지게 해야 된다는 생각에 무리해서 일을 하는데 저는 만족을 못 했습니다 주위의 반응은 열심히 한다 잘 한다 착하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며 저 나름대로 양심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강박증으로 항상 마음에 여유도 없이 일을 합니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도 많은 편이며 남의 눈을 의식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제 즉문즉설을 들으며 저의 예전과 다르게 착하다는 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저를 놓고 남에 의한 인생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배우며 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업식이 너무 오랫동안 살아서 저의 약점을 보일 때는 의식을 많이 해서 머리도 잘 안 돌아가고 멘붕상태가 옵니다 앞으로 어떤 수행을 하면 상대에게 나의 실수를 감추지 않고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한 사이가 될 수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 제1459회 년말특집-올 한해 최고의 즉문즉설

    25/12/2018 Duration: 01h31min

    2018년 조회수가 가장 많이 나온 즉문즉설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업로드된 에피소드에 질문자분들 그리고 이번 송년특집 에피소드를 듣고 팟빵에 댓글을 남기신 분들 추첨을 통해 2019년도 달려과 팔찌를 선물로 드립니다. 선물을 받을 주소는 https://goo.gl/forms/34Y9oOeX5c0fS15v2 팟빵 공지사항란에 댓글 이벤트에 기록하는 코너 준비했습니다. 준 등기로 보내니 꼭 우편함 확인 해 주시고요. 반송 문제로 전화번호도 남기셔야 합니다.

  • 제1458회 고민에 명쾌한 답을 내리고 싶어요

    23/12/2018 Duration: 08min

    지금 바로 든 질문인데요 사람이 살면서 많은 갈등과 걱정, 고민이 항상 휩싸이게 되잖아요 그때마다 나름에 해결 방안이 있겠죠? 지금 이렇게 만나서 질문을 하거나 하지만 항상 스님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항상 책을 볼 수도 있지만 그렇지도 않잖아요? 그러나 스님은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면 어떻게든지 명쾌한 해답을 내리시잖아요 저도 앞으로 살면서 또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을 수도 있고 나름대로 고민을 제가 들어야 될 텐데 저도 스스로 스님과 같은 명쾌한 답을 내리고 싶어요

  • 제1457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2

    21/12/2018 Duration: 21min

    **즉문즉설이 끝나고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저는 반평생을 살면서 최근에서야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사는 데로 아무 생각 없이 살아왔는데 어쩌다 보니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타인에게서 사랑받아야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나 자신을 조건적으로 대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지요?

  • 제1456회 막말하는 직장상사 때문에 힘들고 우울합니다

    19/12/2018 Duration: 12min

    저는 직장 생활한지 이제 1년 차 되는 신입 직원인데 직장 생활하면서 시작하고 나서 6개월 후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같이 직장 상사에게 욕을 먹고 있는데 그게 너무 괴로운데 스님 말씀 중에 욕을 하는 게 그 사람이 나한테 쓰레기를 버린 건데 왜 그 쓰레기를 갖고 괴로워할 필요가 있냐 그래서 그 말을 버리면서 생활을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고 매일 욕을 먹을 때마다 너무 우울할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많은데 이 감정을 잘 추스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 제1455회 스님의 법문 실생활에 잘 적용하는 방법은?

    16/12/2018 Duration: 16min

    저는 평소에 스님 즉문즉설이나 강연 같은 것을 자주 보는데요 볼 때는 '이렇게 살아야지 이렇게 생각해야지' 하는 데 그게 이 남편이랑 시댁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할 때는 그게 잘 안돼요 그러니까 신랑이 술을 먹고 온다고 하면 '그래 나가서 여자 만나는 거보다 낫다 도박하는 것보다 낫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되는데 전화가 딱 오면 짜증이 나고 싫고 그리고 뭐 시어머니 문제에 있어서도 나한테 안 좋은 소리를 하시면 얼른 버리라고 하셨는데 그런 것도 잘 안되고 마음에 담아두게 되고요 어떻게 하면 실생활에 스님 그 법문 내용을 잘 적용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 제1454회 2년 전 죽은 동생에게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14/12/2018 Duration: 04min

    재작년에 아프던 동생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생을 점점 잊게 됩니다 장례식 때 동생 몫까지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입니다 앞으로 동생 몫까지 하며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동생을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습니다 질문자가 자기를 문제 삼는 건 자기가 자기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 겁니다 자기가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잘못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질문자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기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마라 자기를 너무 우월하게 생각하지 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행동을 했을 뿐 특별히 잘하거나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돌아가신 분을 잊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의 일상으로 돌아가서 동생에게 좋은데 가서 편안하게 잘 살아라 하고 질문자는 본인 생활에 집중하는 게 좋겠다

  • 제1453회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2/12/2018 Duration: 11min

    저는 지금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올해 39살 아직 결혼 안 한 독신청년입니다. 저도 사실은 어릴 때부터 좀 염세적이라고 하죠. 삶에 대해서 굉장히 우울한 느낌을 많이 갖고 있었고 특별히 꿈이나 열정이나 이런 것도 사실 없고 그래서 내가 목표를 가지면 어떤 좋아하는 걸 찾거나 목표를 가져서 열정을 가지면 좀 삶이 행복해질까? 또 내가 열심히 살아갈 의지가 생겨서 내 삶도 좀 안정이 될까? 이런 고민을 해서 뭔가 막 많이 해 봤습니다. 최근에 귀농을 하면서 제 생활을 자립하고 안정을 해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언제 하다보면 한 번씩은 굉장히 또 그런 우울함이 오면서 의지가 확 약해질 때가 한 번씩은 또 있거든요. 다 그냥 포기해 버릴까?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런 때가 있어서 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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