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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 Duration: 63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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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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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 What Inspired You to Become a Zen Master? Ven. Pomnyun’s Dharma Q&A

    21/05/2019 Duration: 08min

    Ven. Pomnyun's Answer to " What Inspired You to Become a Zen Master?”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Thank you for being here and I’m so happy to have this experience with you. And I want to know what inspired you to begin your journey as a Zen master.

  • 제1533회 사람의 미래를 귀신이 볼 수 있나요?

    19/05/2019 Duration: 10min

    2년 전에 저의 지인이 지인의 엄마가 신이 들렸다고 귀신에 씌었다고 들었는데 지인의 엄마를 딱 한 번 본 적이 있거든요 지인 엄마가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그 언니한테 전화로 '제 남편이 앞길이 막혀서 이제 잘 안 풀리게 된다'라고 하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 의견을 무시하고 2년이 지나고 지금 돌이켜보니 남편이 승진도 안되고 회사에서 잘 안 풀리고 너무 힘들어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진짜 정말 귀신이 보는 사람의 미래라는 게 있는 건지 정말 어리석은 질문 같은데 어떻게 우연인 건지 알고 싶고요 그리고 남편이 요즘 회사에서 힘들어하는데 제가 어떤 기도문을 해주면 좋을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님 사진촬영 안 된다고 하는데 사진촬영하고 사인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겠습니다

  • 제1532회 항상 1등만 해오던 딸이...

    16/05/2019 Duration: 10min

    "딸에게 정성을 많이 쏟으며 공부 뒷바라지를 했고 결국 의사가 됐어요. 의대 가서 성적이 떨어지면서 열등의식을 느끼더라고요. 딸이 불안해하면 저도 불안해요. 불안감을 어떻게 떨칠 수 있을까요?"

  • 제1531회 대학 3년 동안 남자친구가 없었는데요

    15/05/2019 Duration: 18min

    1. 제가 대학생활 3년 동안 남자친구가 없었는데요 저는 괜찮았어요 남자친구가 없는 거에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 막 주변 사람들이 저한테 '왜 남자친구 없냐?' '너 하자 있는 거 아니냐?' 이러시고 '결혼할 사람 없냐?' 아직 나이 어린데 그런 말을 듣거든요 그런데 저는 사실 남자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 남자가 다가와도 '이 사람이 저를 어떻게 생각해서 다가오는 거지?' 이렇게 고민을 하다가 놓치고 무섭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을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라서요? 2. 제가 전공을 일본어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졸업을 하고 다시 대학을 가서 다른 전공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를 하셔가지고 그래가지고 제돈으로 대학을 가야 되는데 가도 괜찮은지?

  • How Do I Handle Anxiety? - Ven. Pomnyun’s Dharma Q&A

    13/05/2019 Duration: 05min

    Ven. Pomnyun's Answer to " How Do I Handle Anxiet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I battle with anxiety and I know that it’s unreasonable. I step back and I look at my life and I say to myself 'what are you afraid of ?' I have a pretty good life. How do I handle that? I like the part of stepping back and asking why. Thank you.

  • 제1529회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12/05/2019 Duration: 20min

    저는 우연히 작년에 아르바이트하던 도중에 사장님께서 금강경을 항상 일일 일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궁금해가지고 그것이 뭐지? 하면서 저 혼자 불교에 관심이 생겼고 또 혼자 금강경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자기 생각을 버리고 상에 빠지지 말라는 내용인 것 같았고요 근데 제 삶에 대입해 보니까 저는 자기 생각도 너무 많고 그로 인해서 제 생각대로 이뤄지면 갑자기 기뻤다가 안 이뤄지면 막 슬펐다가 이렇게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제1528회 남을 왜 도와야 하나요?

    10/05/2019 Duration: 05min

    제 질문은요 남을 왜 도와야 하는지... 만약에 그게 좋다면 어떤 점이 좋은지....

  • 제1527회 행복으로 가는 지혜

    08/05/2019 Duration: 12min

    개인과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

  • What Happens After People Die? -Ven. Pomnyun’s Dharma Q&A

    06/05/2019 Duration: 06min

    Ven. Pomnyun's Answer to " A Homeless Man Is Taking Advantage of M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What do you believe happens after people die? I didn’t know if you ever had developed a philosophy or in your personal journey how thought developed that had evolved or devolved or retained.

  • 제 1525회 왜 사람은 계절을 탈까요?

    05/05/2019 Duration: 03min

    저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가을을 타는 것 같은데요 가을을 타는 순간 내가 사람이니까 이렇게 가을을 타는 구난 싶다가도 조금 너무 감성적으로 되는 것 같으면 왜 이렇게 타는 걸까 원인이 궁금해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가을을 타는 것이 사람이니까 자연스러운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덜 타는 방법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제1524회 폭력적인 게임을 하는 아이

    02/05/2019 Duration: 08min

    "아이가 싸우는 게임을 하게 된 후 하루 종일 그 데난투라는 게임 이야기만 하고, 놀이도 그렇게 싸우는 걸 흉내 내면서 싸움놀이를 하고, 행동도 거칠어진 것 같습니다."

  • 제1523회 교사의 역할은 어디까지 일까요?(feat. 멘토 역할)

    01/05/2019 Duration: 13min

    저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인데요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라 아이들이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까 어젯밤을 새웠나 봐요 제가 시험 감독을 하는데 어떤 한 학생이 자더라고요 조금 풀다가 절반 정도 지났을 때 그래서 제가 깨웠죠 '다 풀고 자는 거니' 이렇게 깨웠는데 깨더니만 또다시 자더라고요 그래서 '시험 과목의 특성상 일찍 풀고 자는가 보다'라고 생각을 하고 종료 종이 울렸을 때 답안지를 걷으려고 하는데 걔가 그때 부랴부랴 마킹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건 시험 규정에 맞지 않아서 제가 답안지를 강제로 회수를 했었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그 친구는 너무 당황해하고 저도 마음은 불편하고 제가 또 교무실에 와서 이제 교사에게 답안지를 넘기고 있는데 그 친구가 찾아와가지고 1학년 학생이거든요 고등학교 1학년 '자기는 하나도 마킹을 못 했는데 그러면 자기가 0점이 되는 거냐'라고 얘기를 하면서 많이 펑펑 울더라고요 그게 마음에 너무 많이 걸려가지고 오늘 하루 종일 불편했었고 실제적으로 그 아이들의 인생에 중요한 위치에서 제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끔 좀 겁이 나긴 하더라고요 사실 저도 이제 그 친구가 펑펑 울고 있는 모습만 보고 퇴근을 했는데 돌아가면 이제 그 친구에게 뭔가 심적으로 위로도 좀 해줘야 되고 그런 역할도 해야 되는데 사실 그런 게 제가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가지고 고민이 많이 됩니다

  • A Homeless Man Is Taking Advantage of Me - Ven. Pomnyun’s Dharma Q&A

    29/04/2019 Duration: 05min

    Ven. Pomnyun's Answer to " A Homeless Man Is Taking Advantage of M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Northwest Library, Columbus, Ohio (Sep 13, 2018) I was raised in the Christian tradition, and believe that we are here on earth to help each other. I’m presently helping a homeless man by paying for motel room, paying for food and clothing, driving him places. However recently I feel like he’s taking advantage of me, making up stories to get more money from me. I don’t recall how Christ might have dealt with such people. And I’m wondering how somebody from your tradition might recommend.

  • 제1521회 아이가 공부는 안하고 만화책을 많이 봐요

    28/04/2019 Duration: 13min

    큰 아이 꿈은 미국에서 과학자가 되는 게 항상 꿈이라고 얘기하거든요 그 꿈은 항상 물어볼 때마다 변함이 없는데 항상 손에서 만화책을 놓지 않아요 길을 걸어갈 때 화장실에 들어가도 한 시간 이상씩 안 나와서 두드리고 문을 따야지 나오고 학교 쉬는 시간에도 그러고 이런 고민을 얘기하면 다른 엄마들은 만화책이라도 보는 게 어디냐 부럽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저도 애가 너무 좋아하니까 그냥 못 본 척하고 밤에 새벽에 불이 켜진 걸 알아도 못 본척하고 나올 때가 많아요 근데 문제는 애들이 많은데 집이 많이 어질러져 있고 하니까 다 같이 정리하자 하면 동생들은 정리를 하는데 언니는 혼자 방에서 책을 보고 있거나 학교를 가야 되는데 안 가고 방에 가서 책을 보고 있거나 쉬는 시간에도 아이들하고 어울리기는 하는데 책을 더 많이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게 조금 고민이에요 공부는 별로 안 하고 싶어 해서 그냥 저랑 약속한 수학 몇 장 요렇게만 약속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책을 보던 만화책을 보던 신경을 안 쓰고 있는데 그냥 이렇게 키워도 되는지

  • 제1520회 당당하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25/04/2019 Duration: 12min

    [즉문즉설 후 마음 나누기가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말도 잘 못하고 표현도 잘 못 합니다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도 말도 잘 못 붙여서 현재 모태솔로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 제1519회 형님과의 제사 문제

    24/04/2019 Duration: 09min

    형님과의 집안 제사 문제

  • Does Enlightenment Change One’s Belief of the Truth? - Ven. Pomnyun’s Dharma Q&A

    22/04/2019 Duration: 06min

    Ven. Pomnyun's Answer to " Does Enlightenment Change One’s Belief of the Truth?”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So, I come from many walks of life to seek truth in every form. I’ve become experienced at both extinguishing lies and determining truth by continuously questioning every aspect of the world around me. As life progresses, I find that truth is tremendously more difficult to determine, and that lies are tremendously more difficult to extinguish. I meditate occasionally, and one day I greatly hope to achieve enlightenment. Does enlightenment change one’s belief of the nature of truth itself?

  • 제1517회 저 혼자 남겨져 외롭습니다 (ft: 빈 둥지 증후군)

    21/04/2019 Duration: 07min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을 해서 각자 자기 길로 가면서 신랑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 혼자 집에 남는 일이 많아져서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신랑이나 자녀들은 각자 하고자 하는 일이 정확해서 다들 행복하게 살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문득문득 사는 것이 힘이 듭니다

  •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스트레스가 심해요

    18/04/2019 Duration: 11min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자퇴와 검정고시를 하고 싶어 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하지 못한 케이습니다. 저는 부모님 설득과정에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 두드러기나 습관성 체함이 계속, 지속되었고, 자꾸 찾아오는 참기 힘든 우울감에 우울증인가 의심도 하고, 울기도 하는 등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아버지 설득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설득해야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제1515회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17/04/2019 Duration: 10min

    책이나 동영상을 보면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부와 명예 기부 봉사 등이 나오는데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성공하는 가족들에 대해서는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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