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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 Duration: 63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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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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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 What Is the Best Way to Unite Korea? Ven. Pomnyun’s Dharma Q&A

    03/09/2019 Duration: 09min

    Ven. Pomnyun's Answer to "What Is the Best Way to Unite Korea?”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I’m from Japan to see you. I’m so happy to see you. There are  just fear and discrimination and the hate speech disregard for Korean people which are living in Japan. So I think Korean peninsula was divided into two countries, North and South Korea as you know. So it’s why we must be one Korea, united Korea, unification.  So what is the best way to unite Korea, one Korea? I want to ask you,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so much.

  • 제1593회 49살, 쉼 없이 살았는데 이젠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01/09/2019 Duration: 10min

    마흔아홉 살까지 결혼을 하면서 열심히는 살았는데 지금은 너무나 힘듭니다 정말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예전에 비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아서 쉴 수 없어 저에게는 굉장히 많이 힘들고 앞으로 미래가 불투명하고 삶이 더 어려워지니까 좀 더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가 여유로워질 수 있는 삶이 얼마나 있을까라는 생각에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이걸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 많이 어렵고 그런 불안해하는 시간들을 보다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시간들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제1592회 아들이 복싱을 하고 있어 걱정입니다(feat, 남을 때리고 맞는 격한 운동)

    29/08/2019 Duration: 03min

    "아들이 복싱을 합니다. 하필 남을 때리고 맞는 운동이라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픕니다. 시합 후 다쳐서 오는 아들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 제1591회 게시판에 저와 다른 의견이 있으면 불편합니다

    28/08/2019 Duration: 11min

    저하고 좀 다른 의견이 왔을 때 순간 이렇게 화가 날 때도 있고 저 사람 죄가 없어 보이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때 불쾌 불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What Is the Buddhist Perspective on Materialism? Ven. Pomnyun’s Dharma Q&A

    27/08/2019 Duration: 06min

    Ven. Pomnyun's Answer to "What Is the Buddhist Perspective on Materialism?”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My question is about materialism (inaudible). So my question is from a Zen Buddhist perspective. How do you see materialism or [getting] satisfaction from the consumption of goods and what do you think is a good way to balance it? Yeah, I think it’s a really good example with the clothing. But let’s say there’s somebody that’s really into fashion, this person really likes clothing. I actually don’t need it but it looks nice and I get a new one. Do you think that’s a bad thing? Also I take care of certain things like how it’s produced or mostly second hand or fair trade. But I actually still don’t really need it but still get a new one because I like the looks. So do you think that’s a bad thing?

  • 제1589회 기도는 어떤 인연으로 성취가 되는 것일까요?

    25/08/2019 Duration: 14min

    제 질문은 도반님들께서 요번에 통일기도를 열심히 하시는 걸 보고 저도 ‘뭐라도 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는 생각을 가졌고 그리고 지원도 드리고 감사한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라는 것이 어떤 인연으로 성취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 제1588회 남편의 외도, 18년 동안 몰랐어요

    23/08/2019 Duration: 10min

    결혼하니 남편은 직장을 다니고 홀시어머니에 어렵게 살았고 저는 농사일을 많이 하고 서로 품앗이하며 살았습니다. 남편은 퇴직 후 다른 여자를 만났는데 제가 18년 지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살아야 할지, 그만 살아야 할지요?

  • 제1587회 명부전에서 어떤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지?(명부전:불교 사찰에서 시왕(十王)을 봉안한 전각)

    21/08/2019 Duration: 01min

    저는 일상생활에서 생활하는 데는 정말 행복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스님의 말씀이 좋아서 절에를 자주 다녀요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절에 가는데 근데 그 명부전 있죠? 거기 가면 어떤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되고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되는지를 항상 기도를 하고 나오면 제가 여기에서 제대로 기도를 하는 건가 하는 의문이 좀 들어요

  • Why Do You Focus on Resolving Reunification Issue? Ven. Pomnyun’s Dharma Q&A

    20/08/2019 Duration: 18min

    Ven. Pomnyun's Answer to "Why Do You Focus on Resolving Reunification Issu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You began your talk very well with talking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an atheist and a believer. At least in that case, they agree on the topic of whether or not there is a God. That’s great.  Now talking about reunification, I think the situations are similar but different. For example, among the various reunification efforts and movements including within the Jungtohoi (Jungto Society), there is a focus on what they are doing more than what the other part, maybe recipients, understand what they are doing.  There are so much confusion of people talking past each other. Simple example, somewhat relevant, is in the recent peace talks. There is not even agreement on what the summits are about like in Hanoi and Singapore, just the fact that they agreed to meet and talk past each other.  So my concern and I don’t know if it’s a question, is

  • 제1585회 밤에 잠이 안 오고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18/08/2019 Duration: 07min

    저는 라디오로만 스님을 계속 스님 말씀을 계속 듣다가 오게 됐습니다 저한테는 고민이 두 개 있는데요 첫 번째는 제가 밤에는 잠이 안 와요 그리고 낮에는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엄마한테 엉덩이를 맞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고요 그래서 생활을 잘 할 수가 없고요 그 때문에 엄마께도 꾸중을 되게 많이 듣게 돼요 되게 하루하루가 힘들고 괴롭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밤에는 너무 잠이 안 와서 1시까지 버티다가 낮에 아침에는 너무 잠이 와서 학교 가기가 너무 싫고 너무 힘든데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여쭙고 싶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제가 예전에 CSI라는 책을 읽고 나서 살인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졌습니다 저는 원래 예전에도 원래 어둠에 대한 공포증도 많이 있었지만 이번에 더 커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안에서도 불안해서 화장실도 혼자서는 잘 못 다닐 정도로 너무 불안해져서 이 또한 잠이 안 오는 주된 이유가 되는 것 같아서 책을 아예 보지 않다던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될지 여쭙고 싶습니다

  • 제1584회 딸이 아빠를 ATM기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15/08/2019 Duration: 06min

    대학 3학년인 딸이 있습니다 딸이 아빠의 존재를 조폐공사 돈 찍어내는 기계로만 아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학비와 용돈이 필요할 때만 전화합니다 송금해주면 고맙다는 말도 없습니다

  • 제1583회 동생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14/08/2019 Duration: 06min

    저에게는 고민이 두 개 있는데 첫째는 동생들과 잘 지내고 싶은데도 제 마음대로 안 되고 계속 화내게 화 내게 되고 짜증 내게 되고 둘째는 친구들과 저한테 친구들이 저한테 나쁜 말을 하는데 제 의견을 잘 전달하지 못하고 그래서...

  • Can I Stay Attached to Emotions as an Artist? Ven. Pomnyun’s Dharma Q&A

    13/08/2019 Duration: 09min

    Ven. Pomnyun's Answer to "Can I Stay Attached to Emotions as an Artist?”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I’m an artist. I’m working as a professional ballet dancer in Korea. I have a question related with art and creation. So I personally need to often detach from my emotions and feelings. So I need to do this quite often. I don’t know, just my emotions can get too wild somehow. And I feel that I have the need to sort of process like detaching of my own feelings in a way. But I feel when I do that, there is something very strong about it like I can feel it not only inside of me, but they are around me too. But at the same time, as an artist, as a ballet dancer I feel that, also as a creator, I feel like if there is no attachment to feelings, I feel there is no real creation. I feel that if I don’t really attach to emotions, to any emotion, there is no really something I can create inside of me. I would just make something which it could be like bea

  • 제1581회 중학생 초등생 두 딸이 자꾸 다툽니다

    11/08/2019 Duration: 09min

    한 가지 걱정이 제가 딸이 중학교 2학년이랑 초등학교 5학년인데 둘이 막 다퉈요 그래서 그거를 제가 그냥 중재를 하면 꼭 한 명은 억울해하고 그냥 바라보고만 있으려니까 제가 투명 인간도 아닌데 좀 이건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이건 어떻게 해야 되는 게 좋을까 말씀 듣고 싶어서 질문드렸습니다

  • 제1580회 환경문제에 너무 민감한 아내

    08/08/2019 Duration: 06min

    “아내가 세상을 보는 눈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GMO, 켐트레일 이런 걸로 너무 많은 걱정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GMO 때문에 유기농음식을 먹기 때문에 저는 참 좋긴 해요. 미세먼지때문에 여러 가지 마스크라든지 이렇게 해서 저를 챙겨주는 건 너무 고마운데 문제는 조금 심해져서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아요.”

  • 제1579회 재수 어떻게 할까요?(feat. 진로고민)

    07/08/2019 Duration: 15min

    제가 지금 재수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작곡을 공부하고 있는데 계속하기 싫은 마음이 들어서 그래도 계속했는데 이제 할수록 더 하기 싫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도저히 안 되겠다 해서 제가 다른 하고 싶던 공부를 해서 컴퓨터 쪽으로 갈려고 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이제 그만두고 지금부터 공부랑 너무 늦게 시작하니까 좋은 대학 가기 힘들 거다 그래서 '별로 좋지 않은 선택이다'라고 하시고 그래서 이렇게 할까 말까를 하는 게 거의 음악을 시작할 때부터 거의 그랬고 계속 할까 말까 하다가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이제 또 재수를 하게 된 거고 그래서 지금 하는 일도 또 하고 있어서 괴로운 것 같고 또 이거를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해도 불안하고 그래서 이제 또다시 부모님이랑 선생님이랑 어떻게 해서 다시 해보자 했는데 또 하다 보면 막혀가지고 안되고 그러다가...

  • How to Approach History as a Japanese living with a Korean Spouse Ven. Pomnyun’s Dharma Q&A

    06/08/2019 Duration: 05min

    Ven. Pomnyun's Answer to "How to Approach History as a Japanese Living with a Korean spous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I have experienced arguing with my husband over historical problems between Korea and Japan. And a few times we almost divorced because of that. Through the many arguments I realized both have strong [patriotism] towards own countries and different opinions based on the education we have been taught. And I feel so pathetic to fight over something we can’t change. What I really want to know is can we resolve complicated and somehow emotional matters due to the terrible history between Korean and Japan? And what can I do as an individual living in Korea, as a Japanese?

  • 제1577회 어머니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습니다

    04/08/2019 Duration: 10min

    어머니께서 5년 전에 정말 어느 날 갑자기 건강하시던 어머니께서 어느 날 갑자기 부정맥으로 인한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어요 그 이후에도 이제 두세 번을 호흡곤란과 심정지까지 오셔가지고 겨우 호흡만 하시는 상태에서 지금 현재 요양원에 계속 누워 계시는데 의식이 없으시죠 알아보지도 못하시고 듣지도 못하시고 그런데 이제 자식으로서 굉장히 가슴 아픈 일을 겪고 있는데요 사회생활을 병행을 하면서 밖에서 일을 하다 보면 또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또 걱정되고 우울해지고 이런 느낌이 들 때가 많아요 이 복잡한 마음을 어떻게 잘 극복을 해서 살아가야 할지 궁금하고요 또 과연 이런 걱정만 또 이런 자식을 또 생각하는 어머니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어머니는 자식을 어떻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시는지 그런 게 궁금합니다

  • 제1576회 동정심 많은 제가 싫어요

    01/08/2019 Duration: 06min

    고양이나 쥐나 강아지 애들 보면 마음이 아프고 밭에서 밭 손질을 하다가도 풀 뽑을 때 겨우내 힘들게 나왔는데 이걸 내가 뽑는 게... 자꾸 이렇게 모든 생명 있는 사물에게 자꾸 사람의 감정을 이입하게 돼요. 이런 내가 힘들어요. 불쌍한 게 많아서 너무 싫어요. 그래서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 정말 안 되더라구요.

  • 제1575회 40대 실업,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31/07/2019 Duration: 19min

    1년 전쯤에 정리해고가 돼서 1년 넘게 지금 실업자로 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변변한 그런 직업이 없이 아르바이트 비슷하게 일하면서 지내고 있는 40대 초반 애가 세 명입니다 초등학교 다니고 있는 세 명이 있는데 처음에는 상당히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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