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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On Demand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해 드리는 씨네챗. ‘위대한 유산’, ‘올리버 트위스트’로 잘 알려진 영국의 유명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스쿠루지 영감이 나오는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집필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를 소개해 드립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SBS On Demand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해 드리는 씨네챗.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영화 Let Them All Talk는 크루즈를 배경으로 유명 소설가 역을 맡은 메릴 스트립을 중심으로 합니다.

If you are homeless or at risk of becoming homeless it can be difficult knowing who to ask for a safe place to go. You don’t have to feel isolated, and there is no shame in asking for help. There are services that can point you to crisis accommodation and support, wherever you are. - 주거 위기로 인해 노숙자가 될 위험에 처한 경우, 안전히 쉴 곳을 찾기 위해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립감을 느끼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데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기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거주 시설과 지원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알려드립니다.

크리스마스에 점심을 사먹어야 하거나 예기치못하게 약국을 가야할 때 문을 열지 않아 당황하셨던 적 있을 겁니다. 호주의 공휴일 12월 25일에 문을 여는 곳과 열지 않는 곳은 어디인지 익스플레이너에서 정리해 봅니다.

퀸즐랜드주에서 23세 여성이 두 남성에게 폭행당하고 총상을 입은 후 쫓기다 거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트레인 노조가 새해 전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NSW 경찰은 안전에 대한 우려로 새해 전야 불꽃놀이 행사를 취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 해동안 가장 인기를 모은 인터뷰 기사 TOP 5 중 1위는 김진한 변호사와 호주 비자 정책을 점검한 기사가 선정됐습니다. ‘Genuine Student Test’를 포함해 유학생 비자 변경 사항을 짚어봅니다.

Learn how to talk about bushwalking. Plus find out tips on how hikers can stay safe and have fun. - SBS Learn English 여름맞이 리스닝 컬렉션. 오늘은 부쉬워킹을 떠나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하이킹을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팁을 배워봅니다.

피아노와 현대 무용의 융합 'Karma' 시리즈로 새로운 예술 가치 창출을 시도하는 한소리 뮤직 음악감독 미셸 박 피아니스트를 만나봅니다.

잦은 술자리와 기름진 음식, 달달한 디저트를 피하기 어려운 연말연시. 건강 지키면서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토커 리서치에 따르면 첫 데이트에서 자신의 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식사 장소 선택이 꼽혔습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매달 호주에서 공직에 있는 한인 동포들을 소개해 드리는 ‘나는 호주 공무원’ NSW 주 보건부 소속으로 혼스비 병원에 근무하는 김희진 사회 복지사는 사회 복지사는 병원뿐 아니라 학교, 센터링크,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설명합니다.

SBS On Demand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해 드리는 씨네챗. 류승룡 배우를 국민 딸바보로 만든 심금을 울리는 영화 ‘7번 방의 선물’을 소개해 드립니다.

파라마타 경전철이 20일 오전 개통돼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올 크리스마스에 가장 비싼 휘발유 가격을 기록할 도시는 브리즈번과 멜번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 정부가 추진하는 유학생 수 제한 정책이 의회 통과에 난항을 겪으면서 유학생 제한 인원 수에 도달하면 비자 승인을 천천히 이어가겠다는 다소 완화된 대안책을 발표했습니다.

한 해동안 인기를 모은 인터뷰 기사 TOP 5 중 2위는 자녀에게 안전하게 상속 및 증여하는 방법에 대한 인터뷰 기사였습니다. 한국은 상속세와 증여세율이 50%까지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호주는 증여세와 상속세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데요. 어떻게 하면 한국에 있는 재산을 호주의 자녀에게 안전하게 전해줄 수 있는지 시드니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 변호사 조옥아 변호사와 함께 알아봅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