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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 Duration: 63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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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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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 제1734회 형님과 아내에게 받았던 상처

    07/06/2020 Duration: 15min

    #상처 #긍정 #보증 형님 보증을 선적이 없는데 집이 경매에 넘어가고 4남매 데리고 셋방으로 쫓겨나서 아이 엄마가 이혼을 요구하여 이혼해주고 형님께서는 대출받은 돈으로 순천에 차명으로 부동산을 투자 형제간 중 저만 그 내용을 모르고 이혼을 요구했던 여자는 그 집을 경매 받아놓고 애들과 저를 쫓아내는 그런 현실에서 지금껏 아픔을 견디며 살아왔습니다

  • 제1733회 40대 딸이 시집을 안 가요

    04/06/2020 Duration: 08min

    #자녀결혼 #딸결혼 #모녀관계 39세에 남편하고 사별하고 남매를 길렀습니다 저희 딸이 41살인데 시집을 안갑니다 딸이 결혼을 안하려는게 고민입니다

  • 제1732회 제가 하고 싶은 일과 부모님이 원하는 일

    03/06/2020 Duration: 07min

    #자립 #취준생 #진로문제 저는 올해로 24살인 취준생인데요 부모님이 원하는 길을 가지 않았을 때 부모님이 속상해 하는 모습을 봤을 때 좀 미안한 마음이 있잖습니까?

  • 제1731회 차갑고 무표정한 저승사자 한 분이 서계셨습니다

    01/06/2020 Duration: 03min

    #꿈 #저승사자 #위축 몇 년 전 밤에 잠을 자는데 검은 모자와 검은 옷을 입은 얼굴이 차갑고 무표정한 저승사자 한 분이 서계셨습니다 지은 죄는 너무 많다고 생각하니 죽는 것이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떤 기도를 하면서 살아야 좋은지 스님의 말씀 듣고 싶습니다

  • 제1730회 짜증이 많은 딸을 바꾸고 싶습니다

    28/05/2020 Duration: 07min

    제가 34살에 한 살 연상인 남편을 사고로 잃고 8살 6살 두 딸을 데리고 살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살아온지 20여년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었다면 제 자신도 다스리며 딸들에게 사랑을 많이 주면서 키웠을 텐데 산다는 것이 힘들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화내고 짜증을 많이 내서 그런지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는 딸이 착하기는 한데 저를 닮아 주장이 강하고 화내고 짜증을 잘 냅니다. 결혼하여 남편에게는 그러지 말아야하는데 염려가 되어 어떻게 하면 변하게 할 수 있을지 스님 조언을 구합니다

  • 제1729회 저는 3년 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27/05/2020 Duration: 12min

    #이혼 #딸 #미련 저는 3년 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그때 여섯 살이었거든요 딸아이한테는 아빠 존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한 1년 정도 주말부부처럼 계속 다녔습니다

  • 제1728회 제가 원래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에요

    24/05/2020 Duration: 07min

    #눈치 #심리 #위축 제가 좀 원래 눈치를 잘 보는 성격이에요 고민도 많이 하는 성격이고 이 성격이 너무 싫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제 고쳐보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고

  • 제1727회 아내와 큰아들이 싸워요

    21/05/2020 Duration: 06min

    저는 결혼 29년차 남편인데 에~ 결혼을 해서 큰 아이를 가졌을 때 제가 집사람을 잘 지금 생각해 보니까 못해 준 것 같습니다. 스님 : 네 질문자 : 예를 들면 입덧에 대해 이해도 못하고 다른 거 불평불만 하면 그것이 왜 그런지 이해를 못하다 보니까 스님 : 네 질문자 : 받아 치고 그래서 뭔지는 몰라도 그 큰아들과 집사람하고 이제 얘기를 하다 보면 의견충돌이 잦습니다. 큰아들은 좀 논리적인데 집사람은 약간 감성..감정적이다 보니까 이제 부딪히고 그러는데 지금은 이제 스님의 어떤 즉문즉설을 들으면서 많이 저는 내려 놨는데 스님 : 으음... 질문자 : 그 사이에서 쪼끔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제가 어떤 원을 가지고 기도를 해야 될까? 해서 여쭙습니다.

  • 제1726회 자꾸 아프니까 행복하지가 않아요

    20/05/2020 Duration: 10min

    #아픔 #행복 #괴로움 제가 3년 전에 발목을 다쳤는데요 온갖 치료를 다 해도 낫지를 않으면서 요즘은 양쪽 무릎하고 고관절까지 아픕니다 무서우면서 겁도 나고 자꾸 아프니까 행복하지가 않아요

  • 제1725회 고민 없는 고민

    17/05/2020 Duration: 06min

    저는 인생을 그렇게 오래 살지는 않았는데.... 주변 사람들 보면 인생 살면서 고민도 해보고 힘든 일도 겪어보면서 조금 더 성장하고 있다고 느낌을 받는데 저는 그렇게 커다란 고민도 없고 힘든 일도 없어서 발전도 없는 것 같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 제1724회 아내와 꺼려지는 잠자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14/05/2020 Duration: 08min

    #아내와잠자리문제 # 저는 고시 공부를 5년 동안 했었습니다. 지금은 고시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취직해서 만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시공부하는 동안 여자친구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용돈 주고, 저를 격려하고 힘들 때 위로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와 결혼한지 1년 됐습니다. 결혼해보니 아내는 집안살림을 못합니다. 퇴근후 집안 일을 제가 합니다. 아내가 아이 갖기를 희망하는데 저는 육아도 제 몫이 될거라 저는 꺼려집니다. 그리고 아내와 잠자리를 하지 않은지 오래됐습니다. 제가 연애 시절부터 싫어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지만 잠자리는 싫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제1722회 제사를 30년간 지내 왔습니다

    10/05/2020 Duration: 06min

    #제사 #장자 #남녀 남편이 27년 동안 지병을 앓다가 작년에 운명하였고 9남매 장남으로서 제사를 지내다 보면 30~40명이고 30년간 지내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할아버지와 할머니 삼촌 두 분을 범어사에 올렸는데 '내가 맏이로서 잘못한 것은 아닌가' 이렇게 생각도 하면서도 제 뜻대로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한 것이 어떤지 스님한테 묻고 싶습니다

  • 제1721회 감정이 극과 극이라 인간관계가 어려울 정도에요

    07/05/2020 Duration: 13min

    #감정기복 #감정소비 #인간관계스트레스 질문자 : 저는 평소에 감정이 있어 중간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뭐 다혈질은 아닌 거 같고요. 두 가지 제 일화를 예를 들어 말씀 드리자면, 저는 음악을 전공한 음악 전공인으로서 만약에 공연에 오르게 될 기회가 생긴다면 그 기회 잡은 순간 만으로 너무 기쁘고 생각만으로 멋지게 공연을 잘 펼치게 될 생각하면 너무 좋은데 어 막상 공연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개인적으로 연습을 할 때 조금이라도 만족이 안 되면 제가 괜히 이 기회를 잡았나? 아니면 내가 막상 올라가면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온갖 걱정과 근심이 가득할 정도로 너무 우울해져서 밤잠을 설칠 대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극과극인 감정은 때로는 인간관계도 좀 영향이 끼치는 거 같습니다. 대학교를 다닐 때 정말 잘 지내던 여 후배가 지금은 정말 미운 밉고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 제1720회 교육구조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되는지

    06/05/2020 Duration: 04min

    현재 교육제도는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 구조인데... 저는 사람이 될 수 있고 개인 개인마다 잘 할 수 있는 것을 키워 줄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의 교육 구조가 어떻게 바뀌면 좋을지 의견을 여쭙니다

  • 제1719회 요즘 들어서 삶에 많이 무력함을 느낍니다

    03/05/2020 Duration: 02min

    #무기력 #행복 #삶 요즘 들어서 삶이 많이 무력함을 느낍니다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고 행복한지 안 행복한 지도 모르겠고

  • 제1718회 스님, 다람쥐도 불평할 수 있잖아요

    30/04/2020 Duration: 15min

    스님, 다람쥐 말씀 많이 하시는데 다람쥐도 불평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높으면 귀찮아고요.

  • 제1717회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통일교육을 잘 시킬 수 있을까요?

    29/04/2020 Duration: 02min

    #통일교육 #초등학교 #구분 초등학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통일된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통일교육을 잘 시킬 수 있을까요?

  • 제1716회 삼매에 들려면 꼭 결가부좌를 해야 되나요?

    26/04/2020 Duration: 02min

    #삼매 #명상 #결가부좌 삼매에 들려면 결가부좌를 해야 된다고 그래서 신체적인 구조나 다리가 아픈 사람일 경우 이런 사람들은 정말 삼매에 들 수 없는 것인가?

  • 제1715회 남편은 잘해주는데 저는 재미가 없습니다

    23/04/2020 Duration: 13min

    저는 결혼 25년 차 50살 주부입니다 25년을 살고 보니 권태기 인지 이제는 부부 사이가 심드렁합니다 남편은 신혼 때부터 한결같이 잘해주는데... 재미가 없습니다

  • 제1714회 같이 일하고 있는 남편이 너무 꼼꼼합니다

    22/04/2020 Duration: 05min

    #남편 #성격차이 #관점 남편하고 같이 일을 하고 있는데요 남편은 너무 꼼꼼하고요 저는 굉장히 털털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힘들었는데요 직원들이 가끔씩 그만두고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너무 우울감이 밀려오거든요 그럴 때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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